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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BEAUTYLINE PLASTIC SURGERY

PRP지방이식, 푹 꺼진 이마부터 가슴, 엉덩이까지 적용 가능
2013-09-25 | 뷰티라인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PRP지방이식, 푹 꺼진 이마부터 가슴,

엉덩이까지 적용 가능

 

 

 

 

 

 

  최근 성형외과에서 성형수술을 받을 때에는 보형물을 삽입하는 성형이 아닌 자신의 신체 일부를 이식하는 지방이식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지방이식은 신체에서 거부반응이 없으며, 오랜 기간이 지나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 보형물 삽입 수술과는 달리 자연스럽게 자신의 신체 일부로 자리 잡게 된다. 특히 지방이식수술을 받을 때에 자신의 피를 채혈해서 혈소판을 분리한 뒤 순수하게 정제된 지방성분과 함께 주입하는 방식의 PRP지방이식이 많이 진행되고 있다.

PRP(혈소판 풍부 혈장)에 콜라겐 형성을 유도하는 성장인자가 풍부히 함유돼있기 때문에 기존의 지방이식보다 생착률이 높고 피부결 개선에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피부 재생 및 상처 회복, 콜라겐 생성까지 가능하다.

PRP지방이식은 일반지방흡입과 달리 주사기로 간단하게 지방을 분리해 흡입한 뒤 PRP를 원하는 부위에 이식해서 넣는 시술이기 때문에 출혈이나 수술 자국이 없고 수술이 끝난 후 일상생활 복귀가 빨라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PRP지방이식은 팔자주름, 다크써클, 이마, 볼, 관자놀이, 턱 뿐만 아니라 가슴, 엉덩이 등 몸매 성형에까지 적용될 수 있다.

특히 PRP가슴지방이식은 PRP, 각종 세포성장인자, 줄기세포 등 유용한 성분의 지방조직이 유방조직으로 변화, 생착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에 유방조직을 더욱 탄탄하게 만드는 시술이다. PRP가슴지방이식은 가슴의 볼륨을 자연스럽게 유지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한다.

뷰티라인성형외과 유현재 원장은 “자신의 혈액에서 채취하여 주사하는 방식의 PRP지방이식은 이마, 관자놀이 등 꺼진 부위에 이식하여 볼륨을 살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형물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 여성분들의 가슴에 이식해 자연스러운 불륨감을 살릴 수 있다. PRP지방이식은 20대 청년층부터 50대 이상의 중, 장년층까지 모두 원하는 부위에 알맞게 이식할 수 있는 수술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장 원장은 “이 때 PRP지방이식의 생착률을 더욱 높이려면 한 번에 많은 지방이식을 받는 것보다는 1~2차에 나눠서 지방이식을 받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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