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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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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진료 협진체제…조화로운 美의 창조
2012-09-04 | 뷰티라인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

원스톱 진료 협진체제…조화로운 美의 창조

 

뷰티라인성형외과(대표원장 유현재)는 ‘환자로 와서 가족으로 돌아가는 성형외과’를 추구한다. 유현재 원장은 환자와 상담 시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인지 면밀히 따져보고 수술 후 후유증이 있을지, 그 수술이 의사의 양심과 환자의 유익에 부합하는 지 반드시 분별해야 한다고 말한다. 유 원장은 “고객의 미적 바람과 성형외과 전문의로서의 경험이 완벽하게 동화되어야만 성공적인 수술이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아름다움에 대한 바람은 특정부위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체적인 조화가 중요하며 획일화된 진료가 아닌 환자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시술을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이 경우 꼭 수술이 필요치 않으면 하지 말라고 권하는 게 내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이 병원의 특징은 성형외과 전문 의료진과 마취과 전문 의료진이 협진하는 시스템이다. 특정 진료 과목으로 특화된 성형외과 병원들이 대다수인 현실에서 종합적인 협진체제로 원스톱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은 뷰티라인 성형외과의 대표적인 차별화 요소다. 또, 수술 후 관리를 위한 전용치료실 및 회복실도 운영중이다. 

유 원장은 “한국의 성형수술은 최근 세계 곳곳에서 불고 있는 한류와 시너지를 일으켜 그 실력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현재 우리병원도 중국 현지병원과 협업관계를 맺는 등 성장세를 지속하고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를 위해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해외환자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유 원장은 “외국인들이 본국에 가서도 ‘뷰티라인성형외과’가 생각나도록 하고 싶다”며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테리어와 직원들의 언어와 매너 교육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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